인천소방본부는 내구연한이 지난 소방정을 교체하기 위해 2024년까지 130억 원을 들여 20t급 다목적 소방정을 도입할 계획입니다.
소방본부는 건조된 지 24년 된 110t급 소방정 1척을 운용하고 있지만, 사용 가능 햇수를 넘겨 신속한 출동과 대형선박 재난 대응이 쉽지 않고 부품 수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현재 인천 1척, 부산 2척, 전남 1척 등 3개 소방본부가 소방정 4척을 운용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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